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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미 와인하우스의 '자선 누드'

오늘의 쉼터 2008. 3. 22. 06:39
에미미 와인하우스의 '자선 누드'
 
'그래미 퀸'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자선모금을 위해 옷을 벗었다.

미국 연예잡지 '레이더' 인터넷판은 19일(현지시간) 와인하우스가 벌거벗은 채 기타를 들고 녹화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거무칙칙한 브래지어로 살짝 가슴만을 가린 와인하우스는 거리에서 한가롭게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1983년 9월 14일 (만27세) | 돼지띠, 처녀자리 영국생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운동중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