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행궁은 정무시설은 물론 다른 행궁에 없는 종묘사직 위패 봉안 건물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조선시대 행궁제도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큼.
또한 역사적으로 한번도 함락되지 않은 대외 항전의 전적지로서 최고의 수준에 달하는 우리나라 성곽 축조기술을 보여주는 남한산성(사적 제57호)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행궁은 1999년부터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상궐, 좌전이 복원되었으며, 일부 건물지에서 초대형 기와 등 다량의 유물이 출토된 중요한 유적인 남한산성행궁을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하고자 함.
남한행궁 상궐 및 좌전 복원 전경 남한산성도, 영남대박물관 소장 1909년 촬영된 남한산성 전경 남한행궁 상궐 전경(조선고적도보) 남한산성 하궐 전경(조선고적도보) 남한산성 행궁 전경 남한산성 행궁 근경 남한산성 행궁-하궐지 신라시대 건물유구 남한산성 행궁-하궐지 출토된 신라시대 대형 기와와 조선시대 일반 기와 비교 내행전 배면 전경
내행전 배면 내행전 전퇴
내행전 상궐 남행각 상궐 북행각 외삼문 북행각 외행전 측면 외행전 이위정 일장각 재덕당 좌승당 좌전 영녕전 좌전 전경 좌전 정전 한남루 후원에서 바라본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