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식/만물창고

19세기말 조선의 기생

오늘의 쉼터 2008. 2. 12. 23:13

 

 

 

김옥란이란 이름의 기생.

기생학교























 

 

 


▲ 프랑스 선교사가 사용했던 1910년대 엽서.
‘A Corean Singer&Maid’(한국 가수와 하녀)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 19세기 말 기생 사진.
<출처: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