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 '황혼열차' 주연으로 영화계 대뷔 1940년생으로 20세기 한국영화사에서 여배우의 보통 명사로 일컬어지는 스타이다 한국의 리즈 테일러, 영화계의 여장부 등의 수식어와 함께 40년 넘게 '현역'으로 군림해온 영화인이다. 1957년 앳된 여고생의 신분으로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첫 출연하면서 배우생활을 시작하였다. 58년 선민영화사의 사장이었던 홍성기감독의 <별아 내가슴에>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한국의 리즈 테일러"라는 별명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의 미모는 매우 돋보이는 것 이었는데 이를 기반으로 해서 쉽게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으며 이후에도 오랫동안 미인의 전형으로생각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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