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식/유머오락

가정부의 칫솔에다 이를 닦는 거지!!

오늘의 쉼터 2008. 1. 5. 12:56
 




호기심 많은 꼬마!




호기심이 많은
꼬마가
목욕탕의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몰래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까 봐서
모기만한 소리로 꾸짖었다.
"이 녀석, 지금 뭐하니?"



하지만 궁금한 것을
참을 수 없던 꼬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가정부의 다리 사이에 있는
검은게 뭐예요?



대답이 궁했던
엄마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 그건. 응~~ 그건
사람 몸에있는 칫솔이야~~~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면서
꼬마가 하는 말...아아~~ 알겠다.




그런데 아빠는 ....
왜~~~
가정부의 칫솔에다 이를 닦는 거지!!

ㅋㅋㅋ.ㅎㅎㅎㅎ.


-펌-
 






글 안달면 삐질 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