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가등록문화재

국가등록문화재 (제840호) 서울 구 천도교 중앙총부 본관

오늘의 쉼터 2023. 5. 13. 20:42

종    목 국가등록문화재 (제840호)
명    칭 서울 구 천도교 중앙총부 본관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종교시설
수량/면적 연면적 623.74㎡(1층: 319.94㎡, 2층: 303.80㎡)
지 정 일 2022.10.17
소 재 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107-12 (우이동, 천도교종학대학원,봉황각)
시    대 일제강점기
소 유 자 천도교종학대학원,봉황각
관 리 자 천도교종학대학원,봉황각
문화재 설명

‘서울 구 천도교 중앙총부 본관’은 1921년 천도교 중앙대교당(서울 종로구)과 함께 건립돼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과 사회계몽 활동이 이뤄진 장소다. 1969년에 도시개발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놓였으나 민족운동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존하려는 의지로 서울 강북구 삼양로(우이동)에 위치한 천도교 봉황각 옆으로 이전된 건물이다. 당대 건축기술 및 근현대사의 민족종교 활동 및 민족운동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구 천도교 중앙총부 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