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명승

명승 (제116호) 부안 직소폭포 일원

오늘의 쉼터 2023. 4. 9. 22:05

종    목 명승 (제116호)
명    칭 부안 직소폭포 일원 (扶安 直沼瀑布 一圓)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 자연경관 / 지형지질경관
수량/면적 69,100㎡(33필지)
지 정 일 2020.04.20
소 재 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 95-1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부안군 
관 리 자 부안군 
일반설명
직소폭포의 웅장한 모습과 여러 못을 거치며 흐르는 맑은 계곡물 등 풍광이 아름다워 예부터 즐겨 찾는 경승지임. 폭포 및 그 주변이 화산암에서 생겨난 주상절리와 침식지형 등으로 구성되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으며, 자연환경 또한 잘 지켜져 있음.

강세황(姜世晃, 1713∼1791)의 우금암도(禹金巖圖)와 송병선(宋秉璿, 1836∼1905)의「변산기(邊山記)」등 많은 시객과 문인들이 글과 그림을 통하여 직소폭포 일원의 경관을 즐겨왔고, 가뭄에 실상용추(實相龍湫)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 또한 높음.

부안 직소폭포 일원
부안 직소폭포 일원
부안 직소폭포 일원
부안 직소폭포 일원
부안 직소폭포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