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주란

예전처럼 - 문주란

오늘의 쉼터 2019. 2. 23. 12:26

 

문주란(예전처럼)/김진영(가슴에 남았어요)
1968.지구 LM 120249 김영광 작곡집
.

 어이하다 당신과 내가
 서로 웃음을 잃게 됐구려
 다정했던 당신과 내가
 서로 사랑을 할 수 없구려
 의지할 손길도 차거워지고
 기약할 훗날도 잃어버리고
 예전처럼 당신과 내가
 서로 말도 할 수 없구려
*의지할 손길도 차거워지고
 기약할 훗날도 잃어버리고
 예전처럼 당신과 내가
 서로 말도 할 수 없구려
.

                         김영광:작사 / 김영광: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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