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펄씨스터즈

목이 메어- 펄씨스터즈

오늘의 쉼터 2018. 11. 21. 21:49


펄씨스터즈 (별이 빛나는 밤에)
제조회사:1971.오아시스 OL-1004
펄씨스터즈의 새로운 노래
.

 죽도록 사랑했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파
 헤어지자 말을 하면서 흐르던 눈물의 상처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떠나간 뒤에 흐느껴 부르는 이름
*지금도 사랑하지만 괴로움 끝이 없어
 헤어지자 다짐한 마음 아프게 쌓이는 추억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가버린 뒤에 흐느껴 외치는 이름
.

               외국곡(A White Shade Of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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