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주란

오해(문주란)

오늘의 쉼터 2018. 10. 27. 11:38



 


문주란(못가는 길)/최정자(외로운 이슬)
제조회사:신세기 1969 가 12224 서영은:작곡집.

 헤어진 뒤에도 사랑은 남았는데
 하고픈 말들은 허공에 흐르네
 아아아아 그것은 눈물이지만
 얼룩진 가슴에 새겨진 뜻은
 오해가 남겨준 서러운 사연
*버리면 그만인 이름이 남았는데
 한숨이 쌓이는 가슴은 무거워
 아아아아 지금은 참아보지만
 애타게 흐르는 눈물의 뜻은
 오해가 남겨준 외로운 미련
.

                       지명길:작사/서영은: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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