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07호 고령 장육당

 

종 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07호
명 칭	장육당(藏六堂)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2017.06.28
소 재 지	경북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478-2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전의이씨다포공파종중
관리자(관리단체)	전의이씨다포공파종중
상 세 문 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문화권개발사업소 054-950-6105
일반설명   장육당(藏六堂)은 입향조 이지화(李之華)의 아들인 조선 후기의 학자 이윤(李玧)이 조선중기(17세기) 건립한 전의이씨(全義李氏) 다포공파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이윤(李玧)의 자는 여온(汝溫), 호(號)는 장육당(藏六堂)이다. 이 건물의 명칭이 장육당(藏六堂)인 데에는 그의 호를 따온 까닭도 있겠지만, 이윤(李玧)이 당시 외가의 일로 벼슬에 나가지 못하게 되자 드러내지 않고 거북같이 6가지를 감추고 있다는 뜻에서 육당(六堂)이라 칭하게 되었다. 또 그가 바깥출입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감출 ‘장(藏)’ 자를 썼다고도 한다. 여러 차례 중수를 하여 부분적인 변형이 많으나 건물을 대지와 주변 환경에 접목시키는 방법에서 전통적인 수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사가(私家)와 분리되어 구성된 흔치않은 서재(書齋) 건물로서 가구(架構)구성 등에서 특징적인 수법을 잘 보여준다.         장육당 배치도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 배치도 장육당 평면도 장육당 정면도 장육당 배면도 장육당 좌측면도 장육당 우측면도 장육당 종단면도1 장육당 종단면도2 장육당 횡단면도1 장육당 횡단면도2 장육당 앙시도 장육당 와복도 장육당 장육당 장육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