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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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무주 안성낙화놀이 |
분 류 | 무형유산 / |
수량/면적 | 개인 |
지정(등록)일 | 2016.10.14 |
소 재 지 | 전북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두문마을 |
시 대 | 대한민국 |
소유자(소유단체) |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
관리자(관리단체) |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
설명
무주 안성낙화놀이(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는 음력 정월 대보름과 사월 초파일, 칠월 칠석, 백중 등에 즐기던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로, 숯가루와 소금, 마른 쑥 등을 넣어 만든 “낙화봉”을 긴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면 타들어 가는 불꽃과 소리의 조화가 아름답다. 그동안 낙화놀이를 전승해온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에서는 안성 낙화놀이 보존회를 통해 낙화놀이를 복원, 지역문화로 발전시켜왔으며 2007년부터는 두문마을에서, 또 반딧불축제를 통해 대내외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반딧불축제에서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남대천에 어리는 불빛과 바람에 흩날리는 불꽃, 그리고 나룻배를 타고 흐르는 대금의 선율이 어우러져 놓쳐서는 안 되는 볼거리로 인정을 받고 있다. 무주 안성낙화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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