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내청춘-윤일로
사나이 굳은 맹서 하루밤에 무너지고
순진한 내 가슴에 못이라니 웬말이요
철없는 이 내마음 터질듯이 아프고
인생에 파란이란 누구나 있으련만
어리석은 내 청춘이 갈길조차 없구나
인생이 고해라니 몇굽이나 되려는가
짓밟힌 이내심정 또 다시는 못 피려나
쓰라린 이 상처를 누구에게 하소하랴
외로운 이 한밤에 한숨으로 지새우니
사나이 굳은 맹서 하루밤에 무너지고
순진한 내 가슴에 못이라니 웬말이요
철없는 이 내마음 터질듯이 아프고
인생에 파란이란 누구나 있으련만
어리석은 내 청춘이 갈길조차 없구나
인생이 고해라니 몇굽이나 되려는가
짓밟힌 이내심정 또 다시는 못 피려나
쓰라린 이 상처를 누구에게 하소하랴
외로운 이 한밤에 한숨으로 지새우니
못난 이 내청춘이 갈길조차 없구나
무너진내청춘[윤일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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