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회사:1969,신세기 가-12216 이봉조:작곡집.
다정한 내 집이었어요 보금자리였어요
새하얀 집 하나 다정한 나의 집에
고운 꿈이 남아있어요 꿈이 남아있어요
아득한 옛날에 아직 어렸을 적에
울먹이며 그 집에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이 두려워 뛰는 가슴 달래었지만
이제 다시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다정한 내 집이었어요 하얀 사랑의 집.
'음악감상 > 정훈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망초-(정훈희) (0) | 2017.08.22 |
---|---|
내마음 -(정훈희) (0) | 2017.08.22 |
나의고독 -(정훈희) (0) | 2017.08.22 |
내마음 -(정훈희) (0) | 2017.08.22 |
엄마구름 내구름(정훈희)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