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97호 고흥 정걸가 교지류고문서

오늘의 쉼터 2017. 6. 4. 09:29



종 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97호 
명 칭

고흥 정걸가 교지류고문서 (高興 丁傑家 敎旨類 古文書)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수량/면적

34점

지 정 일2008.12.26
소 재 지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길두리 521-3 (국립진주박물관 위탁관리 및 전시) 
시 대조선시대
소 유 자?
관 리 자국립진주박물관

 

설명


고흥 압해정씨 정걸가에 전래되는 34건의 교지류 고문서들은 대부분이 정걸과 그의 아들 과 손자 3대에 걸친 고신교지(告身敎旨)들이란 점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점에서 이어진 한 무반가의 일괄문서란 점에서, 특히 전라좌도의 해방기지(海防基地)인 흥양출신의 일가 삼대(一家三代)가 남긴 무관 사령장들이란 점에서 가치가 크다. 송정 정걸(松亭 丁傑, 1514 ~ 1597)은 1544년 무과에 급제 한 뒤, 임란 15년 전에 전라좌수사를 지낸 전라도 흥양출신의 무장이다.




고흥 정걸가 교지류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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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정걸가 고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