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북유형문화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27호 일체경음의 권92

오늘의 쉼터 2017. 1. 17. 12:56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27호 

명     칭

일체경음의 권92 (一切經音義 卷九二)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목판본/ 사찰본

수량/면적

1책(29장)

지 정 일

2012.04.06

소 재 지

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길 73

시     대고려시대
소 유 자대한불교천태종총본산 구인사
관 리 자불교천태중앙박물관

일반설명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는 경전에 나오는 어려운 글자나 어구를 설명한 일종의 불교사전으로 범어(梵語) 음차자의 음과 뜻을 번역하여 적고 난해한 문구(文句)는 뜻을 풀고 용례를 정리한 책이다.

간기(刊記)가 수록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간행처와 간행시기를 알 수 없으나 몽고의 침략을 불력(佛力)으로 물리치고자 조성되었던 재조대장경으로 고려 고종(高麗 高宗) 34년(1247년)에 판각된 것을 후쇄한 것으로 판단되는 희귀한 자료이다.




일체경음의 권92/불교천태중앙박물관

일체경음의 권92/불교천태중앙박물관

일체경음의 권92/불교천태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