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36호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오늘의 쉼터 2016. 9. 26. 00:59



종 목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36호 

명 칭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三景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금속조/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2015.12.28
소 재 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남고산성1길 118 (동서학동, 천경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삼경사
관리자(관리단체)삼경사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전주시 전통문화시설과 063-281-2168


일반설명
 
전주 삼경사(三景寺) 목조아미타여래좌상(木造阿彌陀如來坐像) 은 1708년이라는 제작연대와, 아미타상(阿彌陀像)의 불상 명칭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으며 18세기 전반의 불상 편년 기준이 되는 유물로써 그 가치가 높다. 조각가 법종(法宗)의 제작, 아미타상(阿彌陀像)의 불상 명칭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다. 18세기 전반의 불상 편년 기준이 되는 작품이다. 『조상경(造像經)』에 의거한 후령통(喉鈴筒) 등 복장유물이 완전하게 구비된 상태로 발견되어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