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29호 순창 일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오늘의 쉼터 2016. 9. 25. 20:17



종 목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29호 

명 칭

순창 일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淳昌 日廣寺 木造觀音菩薩坐像)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목조/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2014.10.31
소 재 지전라북도 순창군 담순로 2168-33 (적성면, 일광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일광사
관리자(관리단체)일광사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순창군 문화관광과 063-650-1623

 
일반설명
 
'순창 일광사(日廣寺) 목조관음보살좌상(木造觀音菩薩坐像)'은 '함풍 4년(1854)'에 개금(蓋金)하였다는 중수기의 기록으로 보아 그보다 앞선 17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살상이다. 옷주름이나 볼륨감 넘치는 신체 표현 등은 17세기 중엽 전라도와 충정도에 활약한 혜희(惠熙) 또는 혜희 유파의 작품으로 보이며, 47㎝의 소형 불상이나 작품성이 뛰어나고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순창 일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