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인천유형문화재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3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

오늘의 쉼터 2015. 12. 30. 17:40



종     목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3호

명     칭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十一)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수량/면적

1축

지 정 일

2015.12.02

소 재 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0-17 (동춘동, 흥륜사)

시     대조선시대
소 유 자

흥륜사

관 리 자

흥륜사

일반설명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은 화엄종의 소의경전으로서 대승불교의 역사속에서 널리 읽는 경전이다. 이 경은 실차난다(實叉難陀)가 번역한 것으로『당경화엄경(唐經華嚴經)『당본화엄경(唐本華嚴經)』,『신역화엄경』,『팔십화엄』이라고도 한다. 1244년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재조 본 고려대장경 판본의 전 80권 가운데 권61의 한 축인 두루마리 형태의 닥종이에 인쇄된 것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