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미(사랑하니까)/김준(흙냄새)
제조회사:1976,오아시스 OL 1789 김준:작곡집.
그때 그여인 - 김준
어느 날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
미소 지며 다가서네 내 마음 설레게 하네
둘이서 걸었었네 얼굴을 붉히면서
갈 곳 없이 마냥 걸었네 서로가 말은 없었네
할말은 많아도 야릇한 마음에
사랑을 느끼며 한없이 걸었네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갈 곳 없이 마냥 걸었네 서로가 말은 없었네
*할말은 많아도 야릇한 마음에
사랑을 느끼며 한없이 걸었네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갈 곳 없이 마냥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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