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바니걸즈

그리운 시절-바니걸즈

오늘의 쉼터 2015. 11. 15. 17:20


제조회사:1972.오아시스 OL1289-B.
 
그리운 시절 (바니걸즈)
 
푸른 숲 속 맑은 물가에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이여
 산새노래 지저귀던 언덕 꿈속에나 돌아가 볼까
 고향을 떠나 머나먼 길 물 흐르듯이 떠나던 길
냇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꽃잎에 입 맞추던 그 어린 시절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릴 때 뛰놀던 그 냇가여
 그리워라 그리워라 언제나 가볼까 내 고향아

*구름같이 흘러가는 세월 그 누구도 잡지 못하네
 바람 따라 냇물 따라 온길 멀리멀리 잊혀져가네
 고향을 떠나 머나먼 길 물 흐르듯이 떠나던 길
 냇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꽃잎에 입 맞추던 그 어린 시절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릴 때 뛰놀던 그 냇가여
 그리워라 그리워라 언제나 가볼까 내 고향아

*어릴 때 뛰놀던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잊혀진 그 옛날 추억이 몹시도 그립네 다시 그리워라
 고향을 떠나 머나먼 길 물 흐르듯이 떠나던 길
냇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꽃잎에 입 맞추던 그 어린 시절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릴 때 뛰놀던 그 냇가여
그리워라 그리워라 언제나 가볼까 내 고향아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릴 때 뛰놀던 그 냇가여
 그리워라 그리워라 언제나 가볼까 내 고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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