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사라지고 - 은희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밤에는
아 ~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 없이 웁니다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밤에는
아 ~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 없이 웁니다.
'음악감상 > 은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반의 메아리 (은희) (0) | 2017.12.02 |
---|---|
고교삼년생(은희) (0) | 2017.12.02 |
가을의 눈물 - 은희 (0) | 2015.11.02 |
님생각 - 은희 (0) | 2015.11.02 |
고향생각 - 은희 (0) | 201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