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 기타 / 한명숙
孫夕友 作詞 / 孫夕友 作曲
아무도 가까이 없는 쓸쓸한밤 기타만이 동무요
달빛을 벗 삼아 창가에 앉아서 기타를 뜯지요
달콤한 Tune은 아득한 그 옛날
그 이가 즐겨 부르던 Lullaby(자장가)
창가에 앉아서 외로히 튕기는 센티멘탈 기타
이야기 할 사람 없는 쓸쓸한밤 기타만이 동무요
외로움 씹으며 창가에 앉아서 기타를 뜯지요
애달픈 Tune은 흘러간 그 옛날
둘이서 즐겨 부르던 Love song
창가에 앉아서 외로히 튕기는 센티멘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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