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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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동해 삼화사 소장『덕주사본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 (東海 三和寺 所藏 『德周寺本 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 |
분 류 | 기록유산 / 전적류/ 목판본/ |
수량/면적 | 1책(冊) |
지정(등록)일 | 2011.06.17 |
소 재 지 |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산172 삼화사 |
시 대 | 조선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 삼화사 |
관리자(관리단체) | 삼화사 |
상 세 문 의 | 강원도 동해시 공보문화담당관 033-530-2133 |
일반설명
表題는 ‘中禮文’, 내지 첫 면에 ‘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로 되어있다. 7행 17자 6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울대규장각본과 체제가 동일하다. 권말에 ‘萬曆七年己卯仲夏忠淸道忠州月岳山德周寺開板’이란 간기가 판각되어 있어 1579년 월악산 덕주사에서 간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삼화사에서 국행수륙대재 설행 시 참고서적으로 활용하였다. 수륙재에 대한 일반적 견해는 중국 梁武帝가 神僧에게 감명을 받고 부처님 십대제자 중 한 사람인 아란의 종교체험에 의한 佛說面燃餓鬼神衆經 등을 바탕으로 수륙재의 儀文을 만들어 天監 4년(505)부터 중국에서 시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수륙재는 고려 광종 21년(970) 수륙도량을 설했다는 기록이 전하고 충혜왕 때는 ?천지명양수륙재의?등의 우리식 수륙재의문이 편찬되어 있다.
동해 삼화사 소장『덕주사본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
동해 삼화사 소장『덕주사본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
동해 삼화사 소장『덕주사본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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