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104호 익산 사자사지

오늘의 쉼터 2014. 5. 25. 21:31

 

 

종 목 전라북도 기념물  제104호 (익산시)
명 칭 사자사지(師子寺址)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
수량/면적 일원(1,150㎡)
지정(등록)일 2000.03.31
소 재 지 전북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609-1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사자사
관리자(관리단체) 사자사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익산시 문화관광팀 063-859-5791
 
일반설명
 
미륵산 정상 부근에 있는 사자사터이다.

사자사는 미륵사보다 앞서 창건된 사찰로서 백제의 무왕과 선화비가 이 사자사로 행차하던 중 용화산 아래 연못에서 미륵삼존불이 나타나자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미륵사 창건의 계기를 마련해준 점에서 백제 불교사상 중요한 이 절은 위치에 있어서 논란이 있어왔지만 1993년 발굴조사에서 기와조각들이 발견됨으로써 사자사터임이 확인되었다.

옛 모습은 찾을 수가 없고 현재는 석가모니를 모신 대웅전과 스님들이 기거하는 요사채 그리고 창고 등이 있으며 대웅전 앞에 석탑 1기가 남아있다.

 

 

 

사자사지
 

사자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