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리면 마음 편해 질수 있다고 던저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 했던 나
빗겨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젠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리면 마음 편해 질수 있다고 던저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데만을 사랑했던 나 그데만을 사랑했던 나
|
'음악감상 > 대중가요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 추 /유지나 (0) | 2013.08.04 |
---|---|
님이좋아 / 이수진 (0) | 2013.07.28 |
최유나 - 애정의조건 (0) | 2013.07.28 |
꽃길/정훈희 (0) | 2013.07.27 |
당신 뿐이야 /오다정 (0) | 201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