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서울유형문화재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38호 불설입무분별법문경 (佛說入無分別法門經)

오늘의 쉼터 2012. 10. 15. 21:22

 

종 목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38호

명 칭 불설입무분별법문경 (佛說入無分別法門經)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2.09.13
소 재 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52길 53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성보문화재단
관리자(관리단체) 성보문화재단
상 세 문 의 서울특별시 관악구 문화공보과 02-880-3433

 

일반설명

 

1007년에 시호(施護) 등이 한역(漢譯)한 것으로, 분별을 초월한 경지에 들어가야 깨달음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설한 경전이다. 이 경전은 전체의 3분의 2가 탈락된 파본이나, 초조대장경(추조본)으로 역경에 참여한 행정관료와 역경승의 직책과 이름, 번역 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기록이 있어 전존의 가치가 매우 크다. 다만, 결락된 부분이 더 많기 때문에 완전성 측면에서 부족한점이 있다. 

 

 

 

 

 불설입무분별법문경 제8장

 

 불설입무분별법문경 제9장

 

 불설입무분별법문경 제10장

 

불설입무분별법문경 제1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