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식/유머오락

♣"개" 같은 여편네~~!!

오늘의 쉼터 2012. 1. 26. 15:53

♣"개" 같은 여편네~~!! ♣

봉달이가 하루는 미치도록 그짓이 하고 싶었다~~~
마누라는 임신중반에 접어들어 빼도 박고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누라가 하는말
"여보 자 여기 5만원 !!
자꾸 텐트를 치니까 당신이 많이 하고싶은 모양인데
내가 못해주니깐 당신이 요근처 창녀촌에 가서 해결 하고와~!"
이러는 것이었다!

봉달이 황당 and 놀람 and 기쁨에 섞인 어조로
"여보 정말 그래도 돼?" 라고 묻자,,,,
마누라 왈~~!!^^
"나 이래뵈도 맘 넓은 여자야!"라고 얘기하는 것이었다~~~!

솟구치는 욕정을 담고
창녀촌으로 달려가는 봉달이
노래가 절로 나오며 막 뛰어가고 있는데~~~







이때 옆집에 사는 미달이 엄마가
봉달이를 부르는 것이였다~~~
"봉달씨 어디를 그렇게 신나게 가요~~~???"

봉달왈 " 우리 마누라가 요즘 임신 중이잖아요!
그래서 저보고 요 밑에 창녀촌에 가서
재미보고 오라고 5만원씩이나 줬어요!"
라고 자랑인양 떠들자.

'종합상식 > 유머오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입은 두 개인데,다음과 같이 다르다   (0) 2012.03.07
한 번만 하자  (0) 2012.01.26
미니 골프 (중독성 게임)  (0) 2011.12.16
심심풀이 오목게임   (0) 2011.09.22
애로틱 타잔 게임  (0)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