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인천유형문화재

인천광역시유형문화재 제26호 (강화군) 강화유수부이방청(江華留守府吏房廳)

오늘의 쉼터 2011. 12. 17. 09:52

 

 

종 목 인천광역시유형문화재  제26호 (강화군)
명 칭 강화유수부이방청(江華留守府吏房廳)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궁궐·관아/ 관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95.03.01
소 재 지 인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743-2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문화재청)
관리자(관리단체) 강화군
상 세 문 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문화관광과 032-930-3626
 
일반설명
 
강화유수부 안에 있는 이방·호방·예방·병방·형방·공방 6방의 건물 중 이방청으로 조선 중기의 관청 건물이다. 조선 효종 5년(1654)에 유수 정세규가 세웠고, 정조 7년(1783)에 유수 김노진이 건물 내부를 고쳐 괘홀당이라고 불렀다.

나무로 된 1층의 기와집으로 ㄷ자형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여러 차례 고쳐서 옛날 관청의 모습을 잘 알 수는 없으나, 조선시대 지방의 이방청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강화유수부이방청(전경)
 

강화유수부이방청
 

강화유수부이방청

 


강화유수부이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