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인천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22호 (강화군) 전등사강설당아미타불탱(傳燈寺講說堂阿彌陀佛幀)

오늘의 쉼터 2011. 11. 24. 20:34

 

 

종 목 문화재자료  제22호 (강화군)
명 칭 전등사강설당아미타불탱(傳燈寺講說堂阿彌陀佛幀)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탱화/ 불도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02.12.23
소 재 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대한불교조계종전등사
관리자(관리단체) 대한불교조계종전등사
상 세 문 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문화관광과 032-930-3626
 
일반설명
 
전등사 강설당에 보존되어 있는 아미타불탱인데,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액자나 족자 형태로 만들어지는 불화를 말한다.

1918년에 제작된 그림으로 많은 존상들이 정연하게 늘어서 있어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각 인물들의 얼굴과 자세, 의습선 등에서 정치(精緻)한 필력(筆力)을 엿볼 수 있다. 색 배합은 밝은 홍색과 녹색, 황색 위주이고 간간이 백색과 청색을 섞어 썼다.
 
 
 

전등사 강설당 아미타불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