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가등록문화재

등록문화재 제477호 빅타레코드 금속 원반

오늘의 쉼터 2011. 10. 18. 16:11

 

 

종 목 등록문화재  제477호
명 칭 빅타레코드 금속 원반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동산/    
수량/면적 1식(587매)
지정(등록)일 2011.10.17
소 재 지 경기 의왕시  고래들길 15 
시 대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주)로엔엔터테인먼트
관리자(관리단체) (주)로엔엔터테인먼트

 

일반설명

 

일본 빅타축음기주식회사가 1935~1940년까지 유성기 음반을 찍기 위해 발매한 금속원반 587매로서 1992년 우리나라 (주)서울음반(현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양도한 것이다.

이 유물에는 전통음악, 대중음악 등 당대 공연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빅타판 춘향전 전집은 판소리사의 불후의 명연으로 꼽히고 있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근대적 대중문화의 초기 발전과 성장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음원이란 측면에서 가치 있는 유물로 평가된다.

 

 

 

 빅타레코드 금속 원반

 

 빅타레코드 금속 원반

 

빅타레코드 금속 원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