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 목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44-5호 |
|---|---|
| 명 칭 | 대문채 (대문채) |
| 분 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
| 수량/면적 | 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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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등록)일 |
1983.06.20 |
| 소 재 지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21 |
| 시 대 | 조선시대 |
| 소유자(소유단체) | 이수학 |
| 관리자(관리단체) | 이수학 |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성주군 새마을과 054-930-6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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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설명
대산동 북비고택의 대문채는 광무 3년(1899)에 지었다. 솟을대문 왼쪽에 청지기나 하인들이 출입하는 작은 문을 따로 만들었고, 그 옆에 방이 1칸 있다. 대문채에 협문이 설치되는 점은 사대부의 서울 살림집 양식이 지방으로 도입된 예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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