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남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169호 (양산시) 안적암동종(安寂庵銅鐘)

오늘의 쉼터 2010. 12. 24. 20:15

 

 

종 목 문화재자료  제169호 (양산시)
명 칭 안적암동종(安寂庵銅鐘)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의식법구/ 의식법구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88.12.23
소 재 지 경남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4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안적암
관리자(관리단체) 안적암
상 세 문 의 경상남도 양산시 문화체육과 055-380-4111

 

일반설명

 

종은 절에서 쓰이는 도구 중 하나로서 시간이나 의례를 알리거나, 복음을 전달하는데 사용한다.

안적암은 내원사 계곡에 있었다고 전하는 89암자 중의 하나로서, 내원사 창건 당시 암자가 폐쇄되었던 것을 조선 인조 24년(1646)에 영훈대사가 중건한 것으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이 종은 어깨부분에 ‘범’자를 원안에 새겼으며, 몸통 위쪽 주위에는 돌출된 9개의 유두가 있었으나 2개는 파손되었다.

 

 

 


안적암동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