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남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147호 (청양군) 계봉사오층석탑(鷄鳳寺五層石塔)

오늘의 쉼터 2010. 12. 20. 17:03

 

 

 

종 목 문화재자료  제147호 (청양군)
명 칭 계봉사오층석탑(鷄鳳寺五層石塔)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4.05.17
소 재 지 충남 청양군  목면 본의리 675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계봉사
관리자(관리단체) 계봉사
상 세 문 의 충청남도 청양군 기획감사실 041-940-2226

 

일반설명

 

계봉사의 정원 가운데 서 있는 5층 석탑이다.

계봉사는 백제 성왕 때 지었다고도 하며, 통일신라 문성왕 때 지어졌다고 하나 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조선 헌종 때 불에 타 버린 것을, 옛이름을 따서 작은 규모로 새로이 짓고 정원을 꾸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5층 석탑과 물을 받는 돌구유만이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탑은 2층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위층 기단의 앞면에는 탑의 이름을 새기고, 탑신의 각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본 떠 새겼다.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1층부터 4층까지 4단이다가 5층에 이르러 3단으로 줄었다. 지붕돌의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 네 귀퉁이에서 높게 치켜 올라갔따. 꼭대기에는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장식) 과 앙화(仰花:활짝 핀 연꽃무늬 장식) 등의 머리장식을 갖추고 있다.

통일신라의 일반적인 석탑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지붕돌 받침이 4∼3단으로 줄어드는 양식상의 변화를 보이고 있어 고려시대 작품으로 짐작된다.

 

 

 


계봉사오층석탑

 


계봉사오층석탑전경

 


계봉사오층석탑전면
 

 


계봉사오층석탑

 


계봉사의 정원 가운데 서 있는 5층 석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