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126호 (고창군) 상원사대웅전(上院寺大雄殿)

오늘의 쉼터 2010. 12. 18. 15:20

 

 

 

종 목 문화재자료  제126호 (고창군)
명 칭 상원사대웅전(上院寺大雄殿)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6.09.09
소 재 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 1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상원사
관리자(관리단체) 상원사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고창군 문화관광과 063-560-2780

 

일반설명

 

상원사는 백제 성왕 24년(546)에 고봉과 발용 두 스님이 세웠다. 고려 태조 25년(942)에 은장이라는 사람이 고쳐 세웠고, 최근에는 1947년까지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은 조선 영조(재위 1724∼1776) 때를 전후한 시기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비로자나불, 석가모니불, 노사나불 및 후불탱화, 지장탱화, 신중탱화를 모시고 있다.

 

 

 


상원사대웅전

 


상원사대웅전
 

상원사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