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 목 | 문화재자료 제16-2-1호 |
|---|---|
| 명 칭 | 대례복상의(大禮服上衣) |
| 분 류 | 유물 / 생활공예/ 복식공예/ 의복 |
| 수량/면적 | 1점 |
| 지정(등록)일 | 1990.11.15 |
| 소 재 지 | 광주 북구 용봉동 1004-4 광주시립민속박물관 |
| 시 대 | 대한제국시대 |
| 소유자(소유단체) | 공유 |
| 관리자(관리단체)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
| 상 세 문 의 |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정보실 062-51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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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설명
대례복이란 국가의 중대한 의식 때에 입는 예복을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오례에 따라 제복·조복·공복·상복·시복을 착용하였는데, 1895년 8월 대례복·소례복·상복을 제정 발표한 뒤에, 대례·소례에 따라 대례복·소례복을 입게 되었다. 전통적인 대례복으로는 왕이나 세자에게는 면복이 있었으며, 신하들에게는 조복과 제복이 있었다. 이 상의는 이런 대례 때에 갖추어 입었던 예복의 상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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