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자료 제109호 (김포시) 권상묘역(權常墓域)

 

 

종 목	문화재자료  제109호 (김포시)
명 칭	권상묘역(權常墓域)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무덤/ 봉토묘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2002.04.08
소 재 지	경기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산24-4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안동권씨남강공종회
관리자(관리단체)	안동권씨남강공종회
상 세 문 의	경기도 김포시 문화공보담당관실 031-980-2741
일반설명   권상묘역은 봉분(封墳) · 묘비(墓碑) · 상석(床石) · 향로석(香爐石) · 문인석(文人石) · 장명등(長明燈) · 망주석(望柱石)을 두루 갖춘 조선시대 중기의 전형적인 묘소의 형태를 잘 갖추고 있다. 입구에는 효자비가 보호각에 모셔져 있다. 사당과 재실을 두루 갖추었으며 묘소가는 길 왼쪽으로 신도비가 보호각에 잘 모셔져있다. 권상(權常)은 조선시대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길재(吉載)이며 아버지는 전생서참봉(典牲署參奉) 진(振)이다. 7세에 아버지를 잃었는데 호곡(號哭)함이 마치 어른과 같았으며, 효가 지극하였다는 사신(史臣)의 평이 있다. 1528년에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1583년 선공감정(繕工監正)에 이르렀으며, 이 해에 효행으로 천거되어 통정(通政)의 계급에 올랐다. 1587년 가선(嘉善)의 위계를 받고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가 되었다.       권상묘역전경   우측전경   후면전경   우측망주석   좌측망주석   좌측문인석   우측문인석     장명등   상석과향로석   재실편액   묘비   신도비각   신도비   효자비전경   효자비각   효자비   효자정려비   사당 내삼문   사당   재실   재실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