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기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95호 (군포시) 군포동래정씨동래군파종택

오늘의 쉼터 2010. 12. 4. 16:52

 

 

종 목 문화재자료  제95호 (군포시)
명 칭 군포동래정씨동래군파종택(軍浦東來鄭氏東來君派宗宅)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1곽
지정(등록)일 2000.04.11
소 재 지 경기 군포시  속달동 24-4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정운석
관리자(관리단체) 정준수
상 세 문 의 경기도 군포시 문화공보과 031-390-0748

 

일반설명

 

동래 정씨 동래군파의 종가이다. 가옥 안채는 조선 정조 7년(1783)에 세운 것으로 추정하며, 사랑채는 고종 14년(1877)에 지은 것이다.

현재 건물은 안채, 사랑채, 작은사랑채, 문간채, 행랑채가 남아 있다. 사랑채는 앞면 5칸으로 왼쪽부터 방 1칸·사랑방 2칸·마루방·행사청 순으로 되어 있어 평면 분할이 독특하다. 작은사랑채는 앞면 3칸으로 공부방으로 사용하였다.

문간채는 앞면 3칸으로 대문·창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에 5칸을 더 지어 안채의 폐쇄성을 높여 주었다. 행랑채는 수해 때문에 가운데 칸이 무너져 있다.

 

 

 


군포동래정씨동래군파종택

 

 


군포동래정씨동래군파종택

 


군포동래정씨동래군파종택

 


안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