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남기념물

시도기념물 제159호 (보령시) 보령장현리귀학송(保寧長峴里歸鶴松)

오늘의 쉼터 2010. 11. 2. 19:04

 

종 목 시도기념물  제159호 (보령시)
명 칭 보령장현리귀학송(保寧長峴里歸鶴松)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2002.01.10
소 재 지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70-2외7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한산이씨동계공파종중
관리자(관리단체) 한산이씨동계공파종중
상 세 문 의 충청남도 보령시 문화공보담당관실 041-930-3225
 
일반설명
 
조선 명종 때 홍산(지금의 부여군 홍산면)현감을 지낸 이산광(李山光)이란 선비가 당쟁(黨爭)에 회의를 느껴 낙향하여 소나무를 심어 귀학송이 되었다고 한다.

선비는 정자를 짓고 시를 읊고, 학문을 연구하여 후진양성에 힘썼다.

정자에 학들이 날아와 ‘귀학정(歸鶴亭)’이라 하였고, 서로 다른 두 뿌리에 6가지로 뻗어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일명 ‘육소나무’라 불리워진다.
 
 
 

보령장현리귀학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