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인천기념물

시도기념물 제21호 (강화군) 교동읍성(喬桐邑城) 해지

오늘의 쉼터 2010. 10. 4. 19:59

 

종 목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1호
명 칭 택지돈대 (宅只墩臺)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해 제 일

1995.03.01

1995.11.14

소 재 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954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사유
관리자(관리단체) 강화군
상 세 문 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문화예술과 032-930-3627
 
일반설명
 
이 돈대는 조선(朝鮮) 숙종(肅宗) 5년(1679)에 축조된 정방형(正方形)의 돈대이다. 돈대내에는 4개의 포좌가 설치되어 있다. 언제부터인가 이 포대를 훼손하면 화를 입는다는 전설이 전해져서 부락 수호를 위한 신단(神壇)처럼 보호되어 현재까지도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 돈대는 동검북(東黔北)돈대, 후애(後崖)돈대와 함께 선두보(船頭堡)에 소속되어 있다.

 

시도유형문화재 제33호로 재지정되어 1995년11월14일 해지.

 

 

 


택지돈대전경

 


택지돈대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