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자료 제15호 (광주시) 장경사(長慶寺)

 

종 목	문화재자료  제15호 (광주시)
명 칭	장경사(長慶寺)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22-1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장경사
관리자(관리단체)	장경사
상 세 문 의	경기도 광주시 문화공보과 031-760-4821
일반설명   남한산성 안에 있는 절이다.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더불어 도성(서울)을 지키던 산성으로 장경사는 남한산성을 지을 당시인 조선 인조 16년(1638)에 세웠다. 전국8도의 승려들을 모집하여 산성 짓는 것을 도왔는데, 이때 승군(僧軍)들이 훈련을 받으며 머무르던 9개의 절 중 지금까지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유일한 절이다. 절에 있는 건물로는 대웅전, 진남루, 칠성각, 대방,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의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조선시대 승병들이 나라를 위해 활동한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장경사   장경사   장경사요사채   장경사   일주문현판   일주문   대웅전   요사채현판   무심당현판   범종(비천상)   삼성각   심향당   심향당현판   삼성각현판   범종각현판   범종   무심당   요사채   대웅전삼존불상   대웅전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