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고미술

오원 장승업(吾園 張承業)

오늘의 쉼터 2010. 9. 6. 17:56

 

 

오원 장승업(吾園 張承業) ; 1843(헌종 9)~1897(광무 1)

 

본관은 대원(大元), 자는 경유(景猷), 호는 오원(吾園), 취명거사(醉瞑居士), 문수산인(文峀山人)이며, 부친이 무반이었다고 하나, 장승업은 어려서부터 머슴살이를 하였다고 한다.

서울에 정착한 후 수표교에 살던 이응헌(李應憲) 또는 역관 출신의 변원규(卞元奎)로 알려진 사람의 집에서 기식을 하게 되면서 어깨너머로 글공부와 元,明 이래의 그림들을 접하고 스스로 익혀 어느날 문득 화리(畵理)를 터득하고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솜씨는 날로 높아져 왕실에서는 그를 대령화원(待令畵員)으로 불러들여 그림병풍을 제작하게 하였으며, 이 때 감찰이라는 정6품 관직을 임시로 제수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술과 여자를 몹시 좋아하였고, 특히 어떤 것에도 얽메이기 싫어하는 성격때문에 궁궐에서 3번이나 도망친 일화를 남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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