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남유형문화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5호 남해 화방사 동종(南海 花芳寺 銅鍾)

오늘의 쉼터 2010. 8. 31. 20:01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5호
명 칭 남해 화방사 동종(南海 花芳寺 銅鍾)
분 류 동종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10.03.11
소 재 지 경남 남해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화방사
관리자(관리단체) 화방사 주지 법광
상 세 문 의 경상남도 남해군 문화관광과 055-860-8631
 
일반설명
 
신라 신문왕(재위:681∼692년)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연죽사(煙竹寺)라 불렀고, 고려 중기 혜심(慧諶, 1178∼1234)이 중창한 뒤에는 영장사(靈藏寺)라 하였다. 임진왜란 때 승병들의 근거지로 쓰이다가 불에 타 없어진 것을 1636년(인조 14)에 계원(戒元)과 영철(靈哲)이 현위치로 옮기면서 절 이름을 화방사(花芳寺)라 하였다. 화방사(花芳寺)는 영조·정조 때 가직(嘉直)이 머무르면서 절을 중수한 이후 용문사, 보리암과 함께 남해군의 3대 사찰이 되었다. 

 

 

 

 남해 화방사 동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