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남유형문화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62호 진주 연화사 목조 아미타여래좌상

오늘의 쉼터 2010. 8. 30. 16:40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62호 (진주시)
명 칭 진주연화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晋州 蓮華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목조/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08.01.10
소 재 지 경남 진주시  옥봉동 449-1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대한불교 조계종 연화사
관리자(관리단체) 연화사
상 세 문 의 경상남도 진주시 문화관광담당관실 055-749-2053
 
일반설명
 
진주 연화사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삼존불 중 중앙의 본존불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木造阿彌陀佛坐像이며, 그 좌우의 협시보살상은 근래에 조성된 것이다. 사찰 측에서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본존불은 固城 운흥사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라 하며, 다른 복장물은 모두 사라지고 10여종의 다라니경만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불상은 높이가 1m가 넘는 크기로 통견에 항마촉지인을 결한 채 결가부좌하고 있는데 양다리 사이의 군의자락과 뒷면 등의 개금이 일부 박락되었으나 이를
제외하면 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진주 연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