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북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01호 달성 북지장사 삼층석탑 <해지>

오늘의 쉼터 2010. 7. 23. 17:07

 

종 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명 칭 북지장사 삼층석탑(北地藏寺三層石塔)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79.01.25~1982.03.04.
소 재 지 경북 달성군 공산면 도학동 북지장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북지장사
관리자(관리단체) 북지장사
상 세 문 의 경상북도 달성군
 
일반설명
 

북지장사(北地藏寺)의 대웅전 동쪽에 나란히 서 있는 두 탑이다. 북지장사(北地藏寺)는 고려 명종 22년(1192)에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그 이후의 역사는 전하고 있지 않다. 탑은 2층 기단(基壇)에 3층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두 탑의 규모와 형식이 거의 같다. 기단과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 모양을 새겼다. 지붕돌은 윗면에 약한 경사가 흐르고, 밑면의 받침이 4단이며, 네 귀퉁이가 살짝 들려있다. 땅속에 묻혀 있거나 주변에 흩어졌던 것을, 1981년 새로이 복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1년7월1일 대구시가 대구직할시로 승격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분리되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호로 재지정됨에따라 1982년3월4일 해지.

 
 

북지장사 삼층석탑

 

북지장사 삼층석탑

 

북지장사 삼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