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대전유형문화재

시도유형문화재 제37호 (유성구) 육경합부(六經合部)

오늘의 쉼터 2010. 7. 10. 21:54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37호 (유성구)
명 칭 육경합부(六經合部)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목판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09.01.28
소 재 지 대전 유성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성현사
관리자(관리단체) 성현사
상 세 문 의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공보실 042-611-2078
 
일반설명

 

금강경 끝의 기록에 의하면, 이 『육경합부』는 세종 22년(1440)에 화악산 영제암에서 새긴 목판을 가지고 찍어낸 것이다. 김수온의 발문(跋文:책의 내용이나 간행 경위에 관하여 간략하게 적은 글)을 통해 성종 3년(1472) 인수대비가 세조·의경왕(懿敬王)·예종 및 인성대왕의 명복을 빌고, 대왕대비와 왕 및 왕비의 장수를 빌기 위하여 각 사찰에 있는 목판에서 찍어낸 29종의 책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육경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