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기유형문화재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1호 강화군 충렬사 해지

오늘의 쉼터 2010. 7. 9. 18:39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21호 
명 칭 충렬사(忠烈祠)
분 류 유산 / 
수량/면적 1곽
지정(등록)일 1973.07.10~1995. 03. 01.
소 재 지 경기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 371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칠장사
관리자(관리단체) 칠장사
상 세 문 의 경기도 강화군
 
일반설명
 
선원 (仙源) 김상용(金尙容)과 공조판서 이상길(李尙吉) 외 26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사당이다. 김상용(金尙容)은 조선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인천이 청나라 군사에게 함락되자 순절한 충신이다. 인조 19년(1641)에 지어 현충사(顯忠祠)라 불렀으나, 효종 9년(1658)에 나라에서 충렬사(忠烈祠)라는 이름을 다시 받았다. 1977년 보수하여 현재에 이른다. 교육공간인 명륜당과 동·서재는 없어지고, 사당과 책을 보관하는 전사청· 출입문인 외삼문 등이 남아있다.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분리되면서 인천광역시 시유형문화재21호로 재지정됨에따라 1995년3월1일 해지.
 
 
 
 

충렬사

 

충렬사

 

제기고

충렬사 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