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대구유형문화재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11호 (동구) 동화사극락전(桐華寺極樂殿)

오늘의 쉼터 2010. 7. 1. 20:38

 

종 목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11호 (동구)
명 칭 동화사극락전(桐華寺極樂殿)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6.12.05
소 재 지 대구 동구  도학동 36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동화사
관리자(관리단체) 동화사
상 세 문 의 대구광역시 동구 문화공보실 053-662-2191
 
일반설명
 
동화사는 팔공산 남쪽 기슭에 있는 신라시대의 절이다. 언제 처음 지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며, 통일신라 경순왕 8년(934)에 영조선사가 다시 지은 후에도 여러 차례 다시 지었다.

극락전은 아미타불을 모시는 법당으로, 실개천 건너편의 흙담 안에 있다. 숙종(재위 1674∼1720) 연간에 지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광해군 14년(1622)에 다시 지었다고 전한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이다.

조선 중기 건축양식의 특징을 잘 보이고 있는 건물이다.
 
 
 

동화사극락전

 


동화사극락전

 


동화사극락전

 


동화사극락전

 


동화사극락전

 

동화사극락전(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