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대구유형문화재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호 (대구동구) 파계사원통전(把溪寺圓通殿) 해제

오늘의 쉼터 2010. 6. 29. 16:43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7호 (동구)
명 칭 파계사원통전(把溪寺圓通殿)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4.07.25
소 재 지 대구 동구  중대동 7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파계사
관리자(관리단체) 파계사
상 세 문 의 대구광역시 동구 문화공보실 053-662-2191
 
일반설명
 
팔공산 서쪽 기슭에 자리잡은 파계사는 통일신라 애장왕 5년(804)에 심지왕사가 세운 절로, 조선 선조 38년(1605)과 숙종 21년(1695) 등 두 번에 걸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통전은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법당으로 앞면 3칸·옆면 3칸에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일반적인 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갖추고 있는 건물이다.
 
 

2014.12.29 보물로 승격 됨

 

파계사원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