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가등록문화재

등록문화재 제222호 곡성 삼기우체국 (구 삼기면사무소)

오늘의 쉼터 2010. 6. 19. 17:06

 

종 목 등록문화재  제222호
명 칭 곡성 삼기우체국 (구 삼기면사무소)(谷城 三岐郵遞局(舊 三岐面事務所))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업무시설/ 업무시설
수량/면적 1동, 1층 연면적 137.82㎡
지정(등록)일 2005.12.09
소 재 지 전남 곡성군  삼기면 원등리 270
시 대

대한민국

소유자(소유단체) 정병완
관리자(관리단체)
 
일반설명
 
1948년 무렵 건립

이 건물은 삼기면 사무소로 건립되었으며, 지금은 우체국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간 구성이 단순하며 외관은 전면 중앙의 주 출입구 위쪽에 박공 면을 만들어 정면성을 강조한 당시의 전형적인 면사무소의 평면 형태와 외관을 갖추고 있다.



곡성 삼기우체국

곡성 삼기우체국